대구시가 베트남의 대표 관광도시인 다낭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맺었습니다.
협정으로 두 도시는 민간단체 교류뿐 아니라 공무원을 서로 파견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.
인구 10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5대 직할시 중 하나로 관광·휴양지로 유명합니다.
최근에는 관광을 비롯해 첨단산업과 행정혁신, 도시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해 신흥 산업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
허성준 [hsjk23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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